KIM, Sun Young

Sun Young thinks that envisioning a void as a genuine space allows one to expand considerably the range of elements one encounters as a designer. She is the kind of person who draws the big picture first then proceeds with the details. She puts great value in her role, which is to create stories that result from different elements linked together. These elements range from pixels, the smallest unit of an image you work with as designer, to large cities where most of modern day people live. An artist by nature, she endeavours to interpret diverse values and experiences with her own viewpoints and intentions rather than let herself be constrained by materials, or form.

김선영

비어있는 모든 공허를 공간으로 여길 때, 공간 디자이너로서 마주하는 대상의 범위는 무한히 확장된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디테일하게 접근하는 스타일이다. 공간디자이너로서 이미지의 가장 작은 단위인 픽셀에서부터 현대인의 대부분이 삶을 영위하는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공간에서 요소들의 관계 짓기에 따라 발생하는 수많은 형태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중시한다. 재료나 형태에 국한되기 보다는, 다양한 가치나 경험을 폭넓게 수용하고 그것을 나의 시야와 주관으로 담아내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는 그녀는 천상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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